2011년 8월 31일 수요일

19세미만관람불가 애니 꿔퓰겪닫직옥


19 람 니 "안녕하세요."



9 만 셰 관 가게 불 주인이 나를 반겼다.



가 "어머, 오일이 미 벌써 애 떨어진건가요?"

"헤에.. 아뇨. 하지만 거의 떨어져가고 세 있는것 같아서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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